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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장 선거 D-1… 차우, 브래드포드 막판 표심 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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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가페 합창단 '2026 가을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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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구국연대 '제6차 포럼' 성료…인권 보호 촉구 및 대북 정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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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온주 의원, '호텔비 논란' 3개월 만에 교육부 정무차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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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청소년 난타팀 '한비트' …워털루대학서 올해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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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동시장 경고등…경제활동참가율 28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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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강릉 맛집 '엄지네포장마차' 꼬막비빔밥, 토론토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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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폭스 재단'에 2,500만 달러 기부한 단체는?

캐나다 정부가 신규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크게 줄였으나 취업허가만 보유한 외국인 규모는 2년 전보다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시체류자 유입을 억제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기존 외국인 노동자 인구는 그만큼 빠르게 줄지 않아, 캐나다 정부의 임시체류자 감축 목표 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지난 20일(화) 공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기준으로 취업허가(Work Permit)만 보유한 사람은 155만2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년 전인 2024년 8월과 비교해 약 11만 8천 명(8.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신규 외국인 근로자 입국자 수가 57%나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체류 인구는 오히려 늘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이 같은 대조는 캐나다 정부의 이민 정책 전략에 상당한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임시 체류자 유입을 막기 위한 각종 규제 강화로 신규 입국자는 대폭 줄었으나, 기존에 체류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 인구는 그만큼 빠르게 감소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통계에서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집단 간의 현격한 차이도 드러났다. 2024년 8월 이후 캐나다 내 유학생 비자(Study Permit) 소지자 수는 약 41% 급감한 반면, 순수 취업비자 소지자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캐나다 정부가 공언한 '2027년 말까지 전체 인구 대비 임시 주민 비율 5% 미만 감축' 목표를 예정대로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낳고 있다. 이번 발표된 통계 자료는 2026년 8월 31일까지의 집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라인 중고 거래를 가장해 판매자를 쇠지렛대로 폭행하고 고가의 물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수만 달러 상당의 희귀 포켓몬 카드 강도 사건 등에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토론토경찰청은 지난 22일(목)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발생한 고급 시계 강도 사건을 수사한 끝에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오마르 클락슨(Omar Clarkson)'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고급 시계를 판매자에게 접근했다. 이후 스카보로(Scarborough)의 엘즈미어 로드(Ellesmere Rd)와 벨라미 로드 노스(Bellamy Rd N) 인근으로 피해자를 유인했다. 피해자가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용의자 여러 명이 둔기(쇠지렛대)로 폭행한 뒤 시계를 빼앗아 도주했다. 피해자는 이 범행으로 인해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중고거래를 가장한 범죄가 늘어나가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금)에는 고급 시계 중고거래 강도 모의 현장을 포착해 17세 청소년 2명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이들은 범행 당시 도난 차량과 위조 번호판을 사용 중이었으며 체포 당시 장전된 권총도 소지하고 있었다. 체포된 두 소년은 조사결과 이미 법원으로부터 총기 소지 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에게 강도 및 총기 관련 범죄 등 30건이 넘는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경찰은 다음 날인 10월 10일(토)에 토론토에 거주하는 데스먼드 오쿠온해(Desmond Okuonhae, 18세)를 체포했다. 오크은해는 지난 3월 노트북 절도 사건은 물론, 4월에 발생한 8만 달러 상당의 희귀 포켓몬 카드 4장 중거거래 강도 사건에도 깊이 연루된 것으로 보고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토론토 경찰청 폴 크라우치크(Paul Krawczyk) 수사책임자는 "용의자들이 여러 가명을 바꿔가며 판매자들에게 접근한 점으로 보아 알려지지 않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토론토 경찰은 고가 물품을 직거래할 때 온라인 안전결제 시스템이나 정식 거래업체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직접 만남이 불가피할 경우 경찰서 주차장이나 경비원이 있는 콘도 로비 등 '안전 거래 구역(Safe Trade Zone)'을 활용해야 범죄 예방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사건 관련 추가 피해자나 목격자의 제보(416-808-4300)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체포된 용의자 3명에 대해서는 법원 재판을 진행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오는 11월 20일(금)부터 숙박객에게 설거지나 침구 정리 등 과도한 청소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새 규정은 11월 20일부터 예약하는 모든 숙소에 적용된다.

캐나다 전역 푸드뱅크 이용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료품과 주거비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직장인과 어린이까지 무료 식료품 지원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신업체 로저스(Rogers)가 내년부터 신용카드로 통신요금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1.6%의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소비자들의 통신비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로저스는 오는 2027년 1월 17일부터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범죄익명제보센터(Toronto Crime Stoppers)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시민들에게 추가 제보를 보내지 말라고 요청했다. 캐나다 전역에서 지난 25년간 접수된 범죄 제보 약 160만 건이 해킹으로 유출되면서 제보자들의 신원 노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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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가 심각한 보안 결함이 발견되자 일부 정부 웹사이트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이번 문제는 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널리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발생했으며, 캐나다뿐 아니라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취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신 야구선수와 아내가 청소년 야구 훈련비 약 6만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더럼지역 경찰청은 두 사람이 학부모들에게 약속한 훈련을 제공하지 않고 참가비를 다른 계좌로 옮긴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이 한인사회에서 체육과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대표 동덕명)와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한비트(음악감독 김화선)'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지난 10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 토론토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용덕)에서 열린 ‘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픈 탁구대회’를 찾아 대회를 주관한 동덕명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85명이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앞서 조 장관과 동 회장은 간단한 연습경기를 함께했다. 이어 소망교회 내 카페에서 박용덕 담임목사와 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를 나누며 한인 체육단체의 활동과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의 시설과 단체 규모를 언급하며 온타리오주 정부의 보조금 신청을 검토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최대 2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관련 보조금 업무에 직접 관여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해밀턴에 거주하는 69세 빅터 바오(Victor Bao)가 챔피언부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빅터 바오와 김영헌 조가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일반부 단식 1부에서는 아지즈(Azeez), 혼합복식에서는 김성국·조혜경 조, 시니어 단식 1부에서는 임희빈, 시니어 단체 1부에서는 전인국·정재욱 조가 각각 우승했다. 조 장관은 같은 날 낮 12시 30분 토론토 에글린턴 애비뉴 이스트(30 Eglinton Ave. E.)에 있는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청소년 난타그룹 한비트 단원 20여 명을 초청해 김화선 음악감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단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생활체육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단체들의 노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인 체육단체와 청소년 예술단체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10월 26일 토론토 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신 여론조사에서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후보가 현직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시장을 처음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스트리트 리서치(Mainstreet Research)가 20일(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브래드포드 후보는 48.9%의 지지율을 기록해 차우 시장의 47.5%를 1.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선거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이 초박빙으로 좁혀지면서 토론토 시장 선거의 판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조사에서는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응답자도 13%에 달해, 남은 기간의 표심 변화와 실제 투표 참여율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메인스트리트 리서치 대표 겸 최고경영자는 쿠이토 마지(Quito Maggi) 이번 결과를 토론토 시장 선거의 “지각변동”이라고 평가하며 10월 들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지만, 그전까지는 차우 시장이 여러 차례 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브래드포드 후보는 이토비코와 노스욕에서 우세를 보였고, 차우 시장은 스카보로와 다운타운에서 앞섰다. 마지 대표는 "고령층 유권자 사이에서 브래드포드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실제 투표율과 각 후보 진영의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이 승부를 가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선거가 여전히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접전이다"면서도 "현재는 브래드포드 후보가 다소 유리한 위치에 섰다"고 평가했다. 토론토 시청의 변화 필요성을 묻는 다른 여론조사 결과도 선거 분위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 빌드 캐나다(Build Canada)가 지난 19일(월) 발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7%가 차기 시장과 시의회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해야 한다”고 답했다. 60%는 시청의 정책 방향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5%는 시정부의 의사결정이 지나치게 느리다고 평가했으며, 61%는 재산세와 각종 수수료를 내는 만큼 충분한 가치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결과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뿐 아니라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도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임을 보여준다. 다만 브래드포드 후보가 모든 여론조사에서 앞선 것은 아니다. 다른 조사들에서는 차우 시장이 여전히 우위를 보인 경우도 있어, 이번 결과만으로 선거 승패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온라인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도 차우 시장의 당선 가능성이 65%로, 브래드포드 후보의 37%보다 높았다. 선거를 앞두고 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를 장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맞붙으면서, 미정층의 선택과 실제 투표 참여가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mg.youtube.com/vi/FnQ0-_pD-EY/maxresdefault.jpg)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10-13 09:50:31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EvLiEH0pa9M/hq720.jpg?sqp=-oaymwErCNAFEJQDSFryq4qpAx0IARUAAIhCGAHYAQHiAQoIGBACGAY4AUABuAL3GA==&rs=AOn4CLCXXgscSwzupNisNwKuosryqNWBnQ)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9-29 14:18:06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화보] "축구야 놀자" 영락유소년축구교실 '2026 여름시즌' 종강식
토론토의 영락축구클럽(이하 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2026 여름시즌 정규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고 학부모 참관 경기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락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배운 축구 실력을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펼쳤다. 2021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4개반으로 구성된 축구교실은 15명의 코치가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구 기본기와 함께 팀워크 및 스포츠맨십을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개인 프로필 사진 및 단체사진 촬영, 학년별 축구경기를 가진 뒤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스마트폰 대신 축구공을 잡은 영락축구교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여름시즌 수료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30 16:33:48

[화보] 사진으로 보는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의 라이브 콘서트가 지난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5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콘서트장을 찾았으며 공연이 마칠 때까지 감동과 환호는 끊이지 않았다. 가수 남진의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팬들을 매혹시켰으며,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재치있는 입담으로 토론토 동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21 19:07:25

[화보]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K-트래블 페스타' 현장을 가다
지난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한국 문화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가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광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이 주말 내내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기려는 1만여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오유나)가 개최한 ‘K-트래블 페스타’는 스타 셰프 송훈의 생생한 라이브 쿠킹쇼부터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 기술, 그리고 광장을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 팀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난타 무대를 보여줬다. 현지인들의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 뜨거웠던 이틀간의 축제 현장을 생생한 화보로 만나보자.
2026-09-19 15:48:32

[화보] 사진으로 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제37회 워커톤' 행사
창립 52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제37회 워커톤(Walk-a-thon)를 개최하여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제이슨 리와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하여 시가 행진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박준호 목사의 대회기도,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대회사, 김인석 한인노인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 김정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넬리 신(Nelly Shin) 전 연방하원 의원, 마틴 다니엘(Danielle Martin) 연방 하원의원과 조성준(Raymond Cho) 온타리오 주의원, 제시카 벨(Jessica Bell) 온타리오 주의원,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토론토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의 존재감을 알린 제 37회 워커톤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14 16:36:17

토론토 아가페 합창단(지휘 서선희)이 키치너 워털루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가을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가페 합창단은 지난 10월 17일(토) 오후 5시 키치너 워털루 한인장로교회(KW한인장로교회, 130 Duke St. E. Kitchener)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KW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민경석)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클래식 콘서트로 진행됐다. 본한인교회 소속의 서선희 지휘자와 백은정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춰 총 21명의 합창단원이 무대에 올랐다. 합창단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새야 새야 파랑새야', '사랑으로' 등 정통 찬양곡부터 영화 음악,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연주회에 참석한 청중들은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참된 감사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호평을 전했다. 키치너 워털루 한인장로교회와 아가페 합창단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 이웃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 음악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을 지역 사회에 더욱 풍성하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론토 아가페 합창단은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5시 쏜힐(Thornhill) 소재 본한인교회(200 Racco Parkway, Thornhill) 임마누엘 홀에서 '제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포로들의 인권 보호와 강제북송 저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캐나다 한인 사회에서 거세지고 있다. 국제구국연대캐나다(이하 캐나다구국연대)와 북한인권협의회(대표 이경복)가 공동 주최한 '제6차 구국포럼'이 지난 10월 17일(토) 노스욕에 위치한 더프린 서울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북한인권협의회 이경복 대표는 이날 ‘서부전선 이상 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북한 정권이 병사들을 러시아 전쟁터에 파병한 행위와 한국 정부가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국군 장병의 지뢰 피해를 단순한 사고로 규정한 행위를 비인간적이라는 관점에서 비교하며, 에리히 레마르크의 소설 ‘서부전선 이상 없다’를 주제 선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 대표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러시아군 신분으로 전장에 투입된 만큼, 포로가 될 경우 제네바협약에 따른 송환 원칙과 송환 시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 적용되는 예외 규정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행을 원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사실을 공개하지 않기로 한 합의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다만 포로의 법적 지위와 송환 문제, 국제협약의 적용 여부 등은 관련 당사국의 입장과 구체적인 법적 판단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사안이다. 포럼 참석자들은 북한군 포로의 처리 문제를 넘어 한국 내 탈북민의 지위와 북한의 ‘두 국가론’ 등을 둘러싼 우려도 제기했다. 박우삼 씨는 북한군 포로를 비공개로 관리한 뒤 강제송환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씨는 북한의 두 국가론과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개칭하려는 움직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송재환 씨는 "남북한이 두 국가론에 공식 합의할 경우 북한은 북한군 포로와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의 송환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과거 문재인 정부 시기 탈북 어민 2명이 북한으로 송환된 사례와 재일교포 북송 사례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박 씨와 송 씨는 이경복 대표가 제안한 의회청원서 제출에 동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북한군 포로 문제 외에도 한국의 정치 현안과 관련한 활동 보고가 이어졌다. 박선희 씨는 여름 모국 방문 당시 두 차례 진행한 ‘올공 런치봉사’ 경험을 소개하고, 이른바 ‘6·3항쟁’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압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캐나다구국연대는 앞서 예고한 대로 한국시간으로 10월 24일(토) 서울 핸드볼경기장 1~3번 출입구 인근에서 트루스데일리(대표 조정진)와 함께 제3차 ‘올공 런치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타악 에너지를 현지에 알려온 청소년 난타팀 '한비트(HanBeat Nanta, 대표 김화선)'가 올 한 해 다채로운 문화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다문화 사회 속 한국 문화 사절단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한비트 난타는 지난 10월 17일(토) 토론토 레이크쇼어 블러버드(Lakeshore Blvd.)와 요크 스트리트(York St.) 일대에서 열린 '토론토 워터프론트 마라톤(Toronto Waterfront Marathon)'에 참가해 역동적인 난타 연주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진행된 공연은 마라톤 참가 러너들과 현장을 찾은 토론토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을 마친 후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영 앤 에글린턴(Yonge & Eglinton)의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한비트 난타 단원과 학부모 등 8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장관은 현지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단원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5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 단원들로 구성된 한비트 난타는 올해 세계적 축제인 '2026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 in Toronto)'을 비롯해 캐나다 최대 야외 축제인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토론토 미술관(Art Gallery of Ontario·AGO), 현지 학교 순회 공연, 한인 축제 등 4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무대를 소화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한비트 난타는 오는 11월 21일(토) 주토론토총영사관 초청으로 워터루 대학교 레니슨 칼리지(Renison University College at University of Waterloo)에서 올해의 마지막 공식 무대를 갖는다. 당일 오후 12시 5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단원들은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신명 나는 가락과 소리를 현지 대학생 및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비트 난타 김화선(Pauline Kim) 대표는 "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을 배우고 무대 위에서 북을 두드리며 문화적 자긍심을 키워가고 있다"며 "한국 전통예술을 통해 캐나다 사회 속 자랑스러운 한국계 청소년으로 성장할 신입 단원을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비트 난타는 현재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 단원 가입 신청 및 공연 문의는 아래 '한비트 공식 웹사이트'또는 전화 647-456-9399 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이 한인사회에서 체육과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대표 동덕명)와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한비트(음악감독 김화선)'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지난 10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 토론토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용덕)에서 열린 ‘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픈 탁구대회’를 찾아 대회를 주관한 동덕명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85명이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앞서 조 장관과 동 회장은 간단한 연습경기를 함께했다. 이어 소망교회 내 카페에서 박용덕 담임목사와 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를 나누며 한인 체육단체의 활동과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의 시설과 단체 규모를 언급하며 온타리오주 정부의 보조금 신청을 검토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최대 2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관련 보조금 업무에 직접 관여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해밀턴에 거주하는 69세 빅터 바오(Victor Bao)가 챔피언부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빅터 바오와 김영헌 조가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일반부 단식 1부에서는 아지즈(Azeez), 혼합복식에서는 김성국·조혜경 조, 시니어 단식 1부에서는 임희빈, 시니어 단체 1부에서는 전인국·정재욱 조가 각각 우승했다. 조 장관은 같은 날 낮 12시 30분 토론토 에글린턴 애비뉴 이스트(30 Eglinton Ave. E.)에 있는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청소년 난타그룹 한비트 단원 20여 명을 초청해 김화선 음악감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단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생활체육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단체들의 노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인 체육단체와 청소년 예술단체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가 지난 10월 15일(목) 회원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진행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토론토 인근의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 페어리 레이크(Fairy Lake)를 방문해 가을 풍경을 감상한 뒤 만다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어 시발드 포인트 주립공원(Sibbald Point Provincial Park)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소풍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승식 부회장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으며, 황보일옥 이사는 유쾌한 게임을 이끌어 회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오즈투어 대표 변현숙 씨는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최영선 씨는 직접 담근 막걸리를 회원들과 나눴다. 협회는 소풍을 위해 정성을 보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풍은 신청자가 많아 대기자까지 발생할 정도로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원미 회장은 “협회 행사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풍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과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및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12월 17일(목) 노스욕 페어뷰 극장(Fairview Theatre)에서 ‘2026 송년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년행사에서는 각 프로그램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송년대축제 행사는 고동원 씨가 맡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전화 416-640-8342 또는 이메일 admin@hancasenior.ca 로 하면 된다.

대한민국 강릉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한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이제 토론토에서도 직접 맛볼 수 있게 됐다. 갤러리아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은 10월 23일(금)부터 K-Town점, 욕밀(York Mills)점, 쏜힐(Thornhill)점, 옥빌(Oakville)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를 일제히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 엄지네포장마차의 독창적인 맛을 캐나다 현지 동포 및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엄지네포장마차 고유의 특제 소스와 비법 레시피에 신선한 제철 여수 새꼬막살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버무려 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제공한다. 특유의 풍부한 감칠맛과 신선한 꼬막 본연의 풍미를 원형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꼬막무침은 식사 반찬이나 술안주로 즐길 수 있으며, 400그램 대용량 제품은 25.98달러, 80그램 소용량 제품은 6.99달러에 판매한다. 꼬막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꼬막비빔밥 콤보는 800그램 제품으로 가격은 29.98달러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에서 사랑받아 온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를 현장에서 시식한 뒤 구매할 수 있어 꼬막 요리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 지역에서는 갤러리아슈퍼마켓에서만 진행된다.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 부스는 K타운점과 욕밀점, 쏜힐점, 옥빌점 등 4개 지점에 마련된다. 강릉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국의 인기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현지 한인 고객은 물론 한국 음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오는 11월 20일(금)부터 숙박객에게 설거지나 침구 정리 등 과도한 청소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새 규정은 11월 20일부터 예약하는 모든 숙소에 적용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0월 21일(수) 밤부터 22일(목) 새벽 사이 오리온자리 유성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고했다.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지역에서도 날씨가 맑고 주변이 어두우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NASA에 따르면 관측 조건이 좋을 경우 시간당 약 10~20개의 별똥별을 볼 수 있다. 다만 토론토 도심처럼 가로등과 건물 조명이 많은 곳에서는 빛 공해 때문에 관측할 수 있는 별똥별 수가 줄어들 수 있다. 올해는 밝은 달빛이 관측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NASA는 달이 지는 새벽 3시 무렵부터 동이 트기 전까지를 상대적으로 관측하기 좋은 시간대로 안내했다. 별똥별을 보려는 주민들은 가능한 한 인공조명이 적고 탁 트인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우주 공간에 남긴 먼지와 작은 암석 조각이 원인이다. 지구가 혜성의 이동 경로를 통과할 때 이 입자들이 대기권으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마찰과 열로 빛을 내고, 이 빛이 밤하늘의 별똥별로 관측된다. 유성 입자는 초속 약 66킬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한다. 이 과정에서 밝은 빛줄기가 나타나며, 일부 유성은 지나간 뒤에도 몇 초 동안 빛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 관측에는 망원경이나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눈이 어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소 30분 동안 휴대전화 화면이나 밝은 조명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별똥별은 오리온자리 부근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밤하늘 여러 곳에서 나타나므로 한 지점만 바라보기보다 넓은 하늘을 살피는 편이 유리하다. 새벽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주변이 어둡더라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관측해야 한다. 구름이 많거나 날씨가 흐리면 관측이 어려울 수 있어 출발 전 현지 날씨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경도 및 중등도 청력 손실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시중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보청기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정비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 20일(화) 일반 판매용 보청기(Over-The-Counter·OTC)의 유통과 사용을 허용하는 법률 및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오는 11월 15일 발표할 예정인 가을 경제보고서(Fall Economic Statement)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안을 공개할 방침이다. 현재 온타리오주에서는 의사나 청각 전문가의 검사와 처방을 거쳐야만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보청 기능을 갖춘 일부 무선 이어폰 제품에 의료기기 승인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온주의 까다로운 규제 탓에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번 제도 개정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보청 기능이 내장된 무선 이어폰이나 착용형 기기를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대상은 가벼운 수준이나 중간 정도의 청력 저하를 겪는 성인이며, 캐나다 보건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제품에 한해 적용된다. 다만 현재는 법안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당장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는 없다. 실비아 존스(Sylvia Jones) 온주 보건장관은 "주민들이 필요한 청력 보조 기기를 한결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 문턱을 낮추고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주 정부는 지난 4월부터 30일간 의료계, 관련 업계,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규제 완화에 대한 압도적인 찬성과 지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존 전문 보청기 구매자에 대한 정부 지원 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온주 보조기기 지원 프로그램(ADP)을 통해 자격을 갖춘 주민은 보청기 1대당 구매 비용의 최대 75% 또는 최대 5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처방전 없이 시중에서 직접 구매하는 일반 판매용 보청기에는 해당 지원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보청기를 사용하는 당사자로서, 청력 보조 수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는 것은 매우 뜻깊은 변화"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판매 세부 기준을 향후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항공사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지난 10월 15일(목)부터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항공권을 새로 예약하는 승객에게 1인당 3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별도 수수료가 없어, 예약 방식에 따라 여행 경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수수료는 항공권 가격과 별도로 부과되며, 고객센터에 전화해 문의하는 것만으로 발생하지는 않는다. 상담원의 도움을 받아 신규 예약을 완료했을 때 적용된다. 예약 한 건이 아닌 승객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예약하면 수수료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이미 낸 수수료는 이후 예약을 취소하더라도 환불되지 않으며, 영수증에는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다. 에어로플랜(Aeroplan) 마일리지를 사용해 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에도 상담원을 통하면 같은 수수료가 적용된다. 다만 모든 전화 상담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아니다. 장애로 별도 지원이 필요한 승객은 면제 대상이며,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돼 고객센터에 연락하는 경우에도 추가 예약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이미 구매한 항공권의 정보 확인이나 일반적인 문의 역시 신규 예약 수수료 부과 대상이 아니다. 기존 항공권의 날짜를 변경하거나 예약을 취소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 예약 수수료와는 별개로 해당 항공권의 운임 규정에 따라 변경·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캐나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는 항공권 구매 외에도 좌석 선택, 체크인, 운항 정보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생겼을 때는 온라인으로 대체 항공편을 선택하거나 환불을 신청할 수도 있다. 에어캐나다는 온라인 예약 이용을 확대해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담원이 복잡한 예약 문제나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승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예약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은 여행사별 예약 수수료 정책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소방당국은 지난 24일(토) 오후 10시 30분께 오버리 블러바드(Overlea Boulevard) 인근 손클리프 파크 드라이브(Thorncliffe Park Drive)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건물 41층의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불이 다른 세대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연기가 같은 층과 계단 등 건물 내부로 퍼지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더그 포드 온주 총리가 호텔 숙박비 논란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난 조성훈(Stan Cho) 온주 의원을 3개월 만에 새로운 정부 직책에 임명했다. 조 의원은 폴 칼란드라(Paul Calandra) 교육장관을 지원하는 의회 보좌관(Parliamentary Assistant)을 맡는다. 온주 정부는 지난 22일(목) 장관들을 지원할 의회 보좌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임명으로 조 의원은 기존 의원 연봉 외에 연간 약 2만 2,5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조 의원은 지난 7월, 관광·문화·게임산업 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토론토 호텔 숙박비 약 1만6,203달러를 세금으로 청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조 의원의 지역구는 노스욕 윌로데일(Willowdale)이었으며 자택에서 온타리오 의사당까지의 거리는 약 6킬로미터에 불과했다. 그는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의회에서 가까운 호텔을 이용하고 숙박비를 청구했다. 당시 조 의원은 숙박비 청구가 의회 규정에 따른 것이었다고 설명했으나 비판이 커지자 지난 7월 17일(금) 장관직에서 사퇴하고 청구했던 비용을 전액 반환했다. 조 의원은 사퇴 당시 자신의 판단이 잘못됐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온주 의회는 이후 토론토 인근 지역 의원들이 특별한 사유로 호텔 숙박비를 청구할 수 있도록 했던 규정을 폐지했다. 이번 복귀를 두고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마릿 스타일스(Marit Stiles) 온주 신민당(NDP) 대표는 포드 총리가 납세자의 돈을 존중해야 한다며 조 의원을 해임하라고 촉구했다. 온주 자유당의 존 프레이저(John Fraser) 임시 대표도 숙박비 논란으로 사퇴한 의원에게 다시 추가 보수를 지급하는 것은 책임 있는 인사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반면 칼란드라 교육장관은 조 의원의 과거 장관 업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포드 총리역시 이번 인사 개편이 미국 관세에 대응하고 온주 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장관직이 아닌 의회 보좌관으로 복귀하며, 앞으로 교육부의 의회 업무와 정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번 복귀를 바라보는 한인 동포사회의 시선은 양론으로 갈린다. 일부에서는 동포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한인 정치인을 적극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조 의원이 향후 지역구는 물론 한인사회 전반의 현안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운전면허증과 헬스카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 도입을 추진한다. 주민들은 앞으로 실물 카드 없이도 휴대전화로 신원을 확인시켜줄 수 있으며, 반드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의무는 없다. 정부는 지난 23일(금) 디지털 신분증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말부터 주민과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는 운전면허증이 없는 주민에게 발급하는 온타리오 사진 신분증(Ontario Photo Card)을 디지털 방식으로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신분증은 은행 계좌 개설이나 각종 서비스 이용 시 본인 확인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온주 정부는 사진 신분증 디지털화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운전면허증과 헬스카드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날짜와 이용 방법 등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주민들은 스마트폰에 저장한 디지털 신분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 정부는 실물 카드의 분실과 도난 위험을 줄이고 신분 도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티븐 크로퍼드(Stephen Crawford) 온주 공공서비스 담당 장관은 "디지털 신분증 보급은 주민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일 것"이라며 "다만 주민들이 실물 신분증을 계속 사용할 권리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주 정부는 주민들이 실물 신분증만 사용하는 선택권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도입해 계획이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디지털 신분증을 원하지 않는 주민은 기존 실물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처리 비용을 줄이고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앨버타주와 퀘벡주,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이미 디지털 신분 확인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온주 정부는 오는 29일(목) 발표하는 가을 경제보고서에서 정부 서비스 개선과 비용 절감 계획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강릉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한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이제 토론토에서도 직접 맛볼 수 있게 됐다. 갤러리아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은 10월 23일(금)부터 K-Town점, 욕밀(York Mills)점, 쏜힐(Thornhill)점, 옥빌(Oakville)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를 일제히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 엄지네포장마차의 독창적인 맛을 캐나다 현지 동포 및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엄지네포장마차 고유의 특제 소스와 비법 레시피에 신선한 제철 여수 새꼬막살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버무려 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제공한다. 특유의 풍부한 감칠맛과 신선한 꼬막 본연의 풍미를 원형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꼬막무침은 식사 반찬이나 술안주로 즐길 수 있으며, 400그램 대용량 제품은 25.98달러, 80그램 소용량 제품은 6.99달러에 판매한다. 꼬막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꼬막비빔밥 콤보는 800그램 제품으로 가격은 29.98달러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에서 사랑받아 온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를 현장에서 시식한 뒤 구매할 수 있어 꼬막 요리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 지역에서는 갤러리아슈퍼마켓에서만 진행된다.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 부스는 K타운점과 욕밀점, 쏜힐점, 옥빌점 등 4개 지점에 마련된다. 강릉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국의 인기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현지 한인 고객은 물론 한국 음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오는 11월 20일(금)부터 숙박객에게 설거지나 침구 정리 등 과도한 청소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새 규정은 11월 20일부터 예약하는 모든 숙소에 적용된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이 한인사회에서 체육과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대표 동덕명)와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한비트(음악감독 김화선)'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지난 10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 토론토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용덕)에서 열린 ‘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픈 탁구대회’를 찾아 대회를 주관한 동덕명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85명이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앞서 조 장관과 동 회장은 간단한 연습경기를 함께했다. 이어 소망교회 내 카페에서 박용덕 담임목사와 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를 나누며 한인 체육단체의 활동과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의 시설과 단체 규모를 언급하며 온타리오주 정부의 보조금 신청을 검토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최대 2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관련 보조금 업무에 직접 관여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해밀턴에 거주하는 69세 빅터 바오(Victor Bao)가 챔피언부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빅터 바오와 김영헌 조가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일반부 단식 1부에서는 아지즈(Azeez), 혼합복식에서는 김성국·조혜경 조, 시니어 단식 1부에서는 임희빈, 시니어 단체 1부에서는 전인국·정재욱 조가 각각 우승했다. 조 장관은 같은 날 낮 12시 30분 토론토 에글린턴 애비뉴 이스트(30 Eglinton Ave. E.)에 있는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청소년 난타그룹 한비트 단원 20여 명을 초청해 김화선 음악감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단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생활체육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단체들의 노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인 체육단체와 청소년 예술단체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고액인 9천만 달러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자가 앨버타주에서 나왔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21일(수) 전날 실시한 추첨에서 앨버타주에서 판매한 복권 1장에서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복권공사는 9,000만 달러 1등 당첨금을 처음 발표했으나 16일(금)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을 20일(화) 추첨으로 넘겼다. 20일(화)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8, 15, 19, 23, 26, 28, 34이며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자의 신원과 앨버타주 내 판매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온타리오주에서도 고액 당첨자가 잇따라 나왔다. OLG는 브랜트 카운티(Brant County), 토론토,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각각 100만 달러짜리 맥스밀리언스(Maxmillions)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0만 달러짜리 맥스플러스(MaxPlus) 당첨자도 12명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지역은 본, 옥빌, 피커링, 배리, 해밀턴, 오타와, 보먼빌(Bowmanville),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 옥스퍼드 카운티(Oxford County) 등이며 온라인에서도 2장이 당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5만 맥스플러스 당첨자가 나왔으며 해당 상금은 다른 당첨자와 나눠 지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추첨을 진행하는 로또맥스는 올해 4월부터 1등 최고액을 9,000만 달러로 높였으며 1등에 당첨되려면 7개 번호를 모두 맞혀야 한다. 복권 1장의 가격은 6달러이며 한 장에 4개의 번호 조합이 제공된다. 1등 상금이 5,000만 달러에 도달하면 별도의 100만 달러 맥스밀리언스 추첨도 진행한다. OLG는 복권을 구매한 주민들에게 공식 앱이나 복권 판매점에서 자신의 번호를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가 지난 10월 15일(목) 회원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진행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토론토 인근의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 페어리 레이크(Fairy Lake)를 방문해 가을 풍경을 감상한 뒤 만다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어 시발드 포인트 주립공원(Sibbald Point Provincial Park)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소풍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승식 부회장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으며, 황보일옥 이사는 유쾌한 게임을 이끌어 회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오즈투어 대표 변현숙 씨는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최영선 씨는 직접 담근 막걸리를 회원들과 나눴다. 협회는 소풍을 위해 정성을 보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풍은 신청자가 많아 대기자까지 발생할 정도로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원미 회장은 “협회 행사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풍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과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및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12월 17일(목) 노스욕 페어뷰 극장(Fairview Theatre)에서 ‘2026 송년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년행사에서는 각 프로그램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송년대축제 행사는 고동원 씨가 맡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전화 416-640-8342 또는 이메일 admin@hancasenior.ca 로 하면 된다.

토론토 대중교통(TTC) 버스를 타고 있던 승객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를 받은 45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의 주택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시민 3명 중 2명은 여전히 저렴한 주택을 구매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특히 무주택자의 73%는 현재 거주지역에서 앞으로도 집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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